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그렇다면 가지러 가자.
내일 말고 바로 오늘. 지금 떠나자. 한꺼번에 많이는 말고 한 번에 한 발짝 씩만 가자.
남의 날개를 타고 날아가거나, 남의 등에 업혀 편히 가는 요행수는 바라지도 말자.
세상에 공짜란 없다지 않은가.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