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말이 없군요..."
그녀가 말했다...처음 듣는 말이라 낯선 느낌이 들었다...
"그거 알아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는 거..."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사실 나도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하지만 그건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사람들이 멀어져 가거든요..."
- 모리 준이치의 <세탁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