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이 글을 읽고 나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좀머씨의 처음이자 마지막 한마디이다. 이 말이 왜 그렇게도 나의 기억을 좇는 것일까?
이 글을 읽어 봤었더라면, 분명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란 글 내용을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조금 지루했다 따위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