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너무나 유명한 혁명가. 최근에는 그의 얼굴을 프린팅한 티셔츠가 유행하기도 했고 그를 조명하는 다큐가 방영되기도 했다. 왜 그가 지금에 와서 주목 받는 것일까?
처음에는 단순히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초등학교때 위인전을 읽는 단순한 호기심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막연하게 그에 대한 사실만을 적은 전기문이라기 보다는 작가가 직접 그 시대에 살면서 그와 함께 혁명을 경험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