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져서 수 십편의 짤막짤막한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 책 속의 줄거리를 짧게 정리하자면 이러하다.
이 공간 안에서 동물들이 모두 모여 코끼리에게 스케이트를 타게 해주기 위해 회의를 하고 천사들은 인간에게서 질투심을 제거하는 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토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