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캔디 같은 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 캔디의 이야기라니…, 의아한 제목에 다소 맞지 않는 듯한 분류 속에서 찾았던 이 책은 그렇게 내 손에서 펼쳐졌다.
이 책은 곳곳에 존재하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이겨냈을 때 더 큰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자상하게 일러주고 있다. 우선 마시멜로는 단기적인 쾌락, 욕구에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