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하루 날을 잡아 ′어둠의 저편′을 읽었다. 사실 하루만에 책을 다 읽은 건 처음이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대인관계, 사람의 성격,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내 모습 등. 나는 심심하면 우스갯소리로 친구들에게 별명을 붙여준다.
′이기적인 배려쟁이′ ′현실적인 공상가′ ′나태한 이기주의자′ ′온화한 터프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