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세계적으로 몇 천만부가 팔려나간 유명한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TV, 인터넷, 기타 매체를 통해 책을 읽기 전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있었고, 논리적인 추리가 있는 스토리의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던 것이 2년이 흘렀고, 얼마 후에는 영화로 개봉한다는 소식에 책으로 먼저 읽고 스토리를 아는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재미없겠다는 생각에 책 읽기를 단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