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로 낙인 찍힌 제제는 가족들에게 구박을 받자 라임오렌지 나무를 친구 삼아 그와 이야기하고 즐거워한다. 라임오렌지 나무는 제제에게 있어 가족보다도 더 소중한 친구이다. 포르투갈 친구 뽀르뚜가를 만나면서 사랑을 배우고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다. 그런 중 뽀르뚜가가 불의의 기차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제제는 자신을 지지하고 있던 환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 속에서 고통을 받는다.
이러한 슬픔을 겪으면서 제제는 사랑과 슬픈 현실을 경험하면서 라임오렌지나무가 처음 꽃을 피던 날 제제는 자신만의 세계 속에 있던 친구와 이별을 하고 혹독할지 모르는 현실을 발걸음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