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에 관하여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인터넷 서점에서 ´마케팅´ 이라고 검색을 해봤다. 마케팅에 관련된 책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대략 난감했다.
그러던 중 유난히도 눈에 들어오는 책 하나가 있었다. 인터넷 서점 여기저기를 알아봐도 유독 평점이 높아 눈에 띄었던 책. 어쩌면 이것도 책을 팔기 위한 마케팅의 일부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왠지 내가 원하던 그 무엇인가의 답을 얻어낼 수 있을 듯한 느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