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이라는 뜻의 책인 명심보감은 초등학교 시절 학교앞 한자교실에서 천자문과 함께 가장 널리 읽혀 졌던 책이었다. 하지만 어린시절 명심보감의 깊은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명심보감에 있는 좋은 구절을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 하루에 한시간씩 아침시간에 읽어서 거의 한달여 만에 다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