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에피소드를 엮어놓아서, ´변화´라는 주제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 면이 있기도 하지만 ′아~′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만큼 세부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해 갈망하고 또 변화하고자 한다. 대부분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지만 역시나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할 것이다. 과연 왜그럴까? 이 책에서 어떤 꼬마 아이의 이야기가 있다. 나무판자를 가지고 인형극을 만들고 싶어하는 한 꼬마아이가 있었다. 자기 아버지에게 이 나무판자를 가지고 인형극을 꼭 만들고 싶다면서 거기에 대한 아주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