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리마커블로 강한 이슈를 만들었던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를 다시 읽었다. 관련 마케팅에 대해 한참을 고민하다 옆에 있던 책장에서 꺼내 무심히 훑어 보려 했었다. 하지만 그때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과 처음 읽고 나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사고를 요약을 해 놓은 것처럼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 때문에 다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그저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전부처럼 느껴졌었다. 하지만 그 이면 기존의 방식을 응용하고 변화, 진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격, 고객, 상품(3p)에 대한 기본개념도 변화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