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갓 졸업하고 뉴요커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앤드리아.
뉴욕의 백만명쯤 되는 여성들이 반드시 차지하고 싶어 하는 자리.
베르사체가 보내주는 시계, 안나수이가 직접 보내주는 향수, 100장이 넘는 에르메스 스카프,,
전용헬기와 250개가 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패션잡지 편집장의 어시스턴스.
1년만 버티면(?) 뉴요커로 당당히 한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어시스턴스.
운좋게 백만명쯤 되는 여성들이 차지하고 싶어하는 자리에 앉았지만 정말 정신없이 숨막히는 직장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