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유기견 주워와기르며 내 가족처럼 함께한다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흔하지만 이 이야기는 좀 다르다. 버려진 이유부터가 달라서 일까?
유치원에 다니는 두 여자 아이와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버려진강아지...
그리고 강아지가 버려진 구역은 ′동물을 키울 수 없다′는 규칙이 있는 시영 아파트.
결국 아파트의 모든 주민이 함께 이 개를 키우기 시작하며 일본 전역이 따뜻해 지는이야기였지만, 이 책이 내게 해준 가장하기 어려운 말. 나 역시 생각의 장애자였음을 일께어준 말. 그 말을 아이들의 입에서 듣고야 말았고 책장에 꽂혀진 이 책을 볼 때마다 책이 내게 하는 말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