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을 사게 되었다.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나도 저패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저패니메이션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책의 시작은 나의 예상과는 많이 틀렸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술력이나 상품가치에 대해 먼저 소개할 줄 알았는데..의외로 책의 시작은 ´데스카 오사무´라는 사람의 소개였다.
데스카 오사무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신으로 칭송 받고 있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이 주력과도 같은 감독들의 스승이다. 누구나 들어보았을 ´철완 아톰´, ´불새´, ´정글대제´, ´리본의기사´, ´블랙 잭´, ´로스트월드´, ´다가올 세계´, ´로크 탐험기´, 아돌프에게 고한다´, ´필름은 살아 있다´ 등의 작가인 그는 전쟁패배후 힘들었던 일본인에게 ´철완 아톰´으로 꿈과 희망을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