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천지인이란 책자를 읽게 되었다. 처음 보는 명리학 이라는 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리학 이라고 하면 미신으로 여기는 경향이 많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신으로 여기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한번 책을 읽고나니 미신으로 여기기엔 너무 심오한 책 인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동양철학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신이란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명리학의 분류를 보면 명리학은 시간을 중시하는 운명학으로 생년월일시라는 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인간의 운명을 추단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