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버림을 받았다고,
그래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사랑하기 싫은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기를 미리 말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전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조금은 답답하면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사랑이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