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이나, 낯선 곳에 갈 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도일 것이다. 도보라면 말이다.
하지만, 차를 몰고 갈 때 는 네비게이션이 더 낫다. 빠른 속도에서는 가고자 하는 방향과 현재의 위치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순간 순간 내가 바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 줄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효과적이다.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불확실성만이 확실한 지금의 시대에는 개인과 기업의 생존 문제는 어느 때보다 단정짓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고 전체적인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지도 같은 책이 있는 반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또 어디로 가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네비게이션 같은 책이 있다. 물론, 이 책은 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