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의 전신이자 일본의 자존심이라고 불렸던 마쓰시타 전기산업이라는 전설적인 회사가 있었다. 이 회사는 초대 회장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라는 사람으로 인해 더 유명하다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이라는 거창한 닉네임에 걸맞은 걸출한 인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20세기 말 1990년대 초반부터 마쓰시타 전기산업의 위풍은 빛을 바래기 시작했다. 경영의 신이라는 회장과 튼튼한 자금력, 풍부한 인재가 많았던 이 회사는 왜 나락의 길로 접어들어야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