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져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말아톤′이나 ′웰컴투 동막골′ 등에서 순수함을 연기하는 연기자가 감동을 주고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 스토리가 TV프로그램을 채운다.
얼마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요즘 사람들은 바보들을 사랑한다′라는 식의 말이었다. 그것을 보면서 내가 도달했던 결론은 ′우리가 사는 지금이 각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는 아닐까?′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