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아마 누구라도 한가지쯤은 집착을 할 것이다. 이것도 어찌 보면 하나의 정신병이 아닐까?
이 책은 베로니카라는 여성이 삶의 지루함을 느끼고 자살을 감행한다. 하지만 그녀는 죽지 않고 빌레트라는 정신병원에서 눈을 뜬다. 하지만 1주일 밖에 살수 없다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는다. 지루한 생활을 마감하려고 자살을 했지만 막상 1주일만 살 수 있다는 소리는 듣고는 하루 하루의 생활에 변화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