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씨의 5년간 구호현장에서 활동한 이야기가 주요 내용인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일에 대한 열정이 부러웠고, 부러움과 동시에 나는 과연 내 일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 아프가니스탄 파견을 시작으로 최근 북한을 다녀오기까지 한비야씨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이 채에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이런 열정을 느끼는 것만으로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도 이런 열정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우리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