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등장하는 ´이라부 종합병원´의 지하 신경정신과에는 천진난만하고 무뇌아인 듯 보이며 겁대가리가 하나도 없어 보이는 이라부 선생과 F컵 미녀간호사 마유미짱이 있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 복잡한 문제가 있고 삶은 엉망진창으로 꼬여서 시궁창을 목전에 두고 있는 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어두운 그의 신경 정신과를 찾았다면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라. 뚱뚱한 이라부 선생의 정신공격과 핫도그 만한 크기의 비타민 주사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