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나의 기억에 기분 좋은 글쟁이라고 박혀버린...작가이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언제나 TV나 어른들 말씀을 통해서만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던 옛날을 너무나도 맛깔스럽게 풀어나가는 이야기꾼에 대해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거란 걸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