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계약을 하겠는가"
악마의 속삭임,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쾌락을 주겠다는데, 쉽게 만족하게끔 해준다는데, 어느 누가 달콤한 유혹의 덫에 걸리지 않을 것인가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허해하는 파우스트에게 메피스토펠레스가 인간의 본성을 실험하기 위해 다가간다. 결국 파우스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젊음을 얻는다. 욕망을 성취한 파우스트, 방탕한 생활을 즐기다, 끝내 파멸의 길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