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읽어보진 않았어도 이름 정도는 누구나 꼭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책이다. 대체 왜 유명한지 난 그 이유를 알고싶었다. 이 책을 첨 봤을 때 1시간정도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꺼라는 예상을 했었다. 두텁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생각보다는 작은 책이었다.
이 책에는 스니프와 스커리는 생쥐와 햄과 허라는 꼬마인간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치즈를 추구하고 미로 안에서 이 치즈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C"라는 창고를 찾게 되고 그 안에 많은 양의 치즈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햄과 허는 치즈를 발견한 뒤 편안한 생활에 젖어 들기 시작하는 반면, 스니프와 스커리는 창고안의 치즈량을 항상 체크하고 치즈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다른 창고를 찾아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걸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