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일이 많아지면 혼란스럽고 이리저리 갈팡질팡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나름대로 판단을 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판단자체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분석하지는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책은 그런 판단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기준을 잡을 경우 주변의 환경이나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판단이 잘못내려지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준을 마련해주는 일종의 지침서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당장 최근에 자신이 판단하였던 일을 생각해보면 그 판단을 내릴 때 어떤 원인에 의해 그런 판단을 내려지게 되었으며 그리고 그 판단이 그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그런 원인을 일으킬 소지는 없는지 생각해 보았는지 되새겨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판단이 자기 자신만을 위한 판단이 아닌지, 주변의 사람들이나 환경에 의해 그렇게 유도된 건 아닌지도 생각 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