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끄는 사람은 비범 그 이상이어야 한다.
연암 박지원은 한마디로 트인 사고방식을 지닌 현자다. 당시 지배층은, 전통 유학의 관념적 태도를 극복하고 이용후생과 경세치용 등을 구현하고자 한 박지원의 실학사상을 맹 비난했지만 그는 결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물론 청나라 사람들의 이름을 빌려 자신의 주장을 나타낸 것도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