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분한다. 또한, 어떤 사고나 행동을 해야 본인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성공하는지 대부분 알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경영기법과 인간관계를 삼국지나 중국 고사를 인용하여 풀어쓰고 있다. 저자가 중국인이기에 자연스런 접근이 보이지만, 예시와 주장하고자 하는 바의 연결이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 또한 경영이나 경제 서적을 읽어본 이라면 저자가 예로 든 현대 기업에 대한 일화는 깊이가 없다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