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을것이다. 솔로몬의 선택에 변호사로 고정 출연을 하면서 증권 해설과 책을 쓰고 특강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국제 변호사로 유명한 분이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2004년에 서점에서 우연히 잠깐 봤다.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중간에 그 어렵다는 고시를 3개나 합격하다니 정말 천재인가 보다 하고 간단한 약력만 읽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책을 다시 잃었다. 저자의 집안이 화려하고 똑똑한 것은 맞았다. 아버지가 의학박사고 집안에 판사도 계셨고 누나가 이화여대 약학과를 나왔다는 이야기를
보고 원래 똑똑한 집안에서 쉽게 공부했겠다 생각했지만 절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