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위해 자식을 상해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 요즘 시대에
가시고기의 부성애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가시고기는 둥지 짓기부터 새끼들을 모두 떠나보내기까지 약 15일간을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오직 새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고 합니다.
주둥이는 헐고 화려했던 몸 색깔은 볼품 없이 변하고, 그토록 애지중지 지키던
둥지 앞에서 마지막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