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정말 실감한 바이다. 본분을 다하고 휴일에는 실컷 잠을 자고 특별한 취미나 관심사도 없는 무료한 생활이 당연시된 지 오래인 나에게 문화유산 답사기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은 그야말로 선조의 긍지가 그대로 묻어나는 ‘자부심’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