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문-
그립다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그래도다시 더 한 번…
저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흐르는 물은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시 감상-
시를 접했을 때 처음부터 형태를 분석하곤 하는데 정작 시인은 형태에 치우쳐 시를 짓지는 않았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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