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사감이라.. 非사감은 아닐는지?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엄격하기로 유명한 B사감은 여학생들에게 쏟아지는 러브레터에 불만이 상당히 많아 학생들에게 심문하듯 꼬치꼬치 캐묻고 괴롭히기 일쑤였다.
어느 날, B사감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데.. 학생들은 살금살금 다가가 어찌된 일인지 유심히 살펴본다. 헉. 알고 보니, B사감이 학생들에게 온 러브레터를 들고 연기를 하고 있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