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지은이가 다닌 여행의 기록들이 멋진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내가 바로 그 자리 그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이책의 표지에 있는 글귀가 특히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서른 청춘들에게 부치는 여행편지"
작가 조병준은 이 책을 쓸 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적었던 거 같다. 단순한 여행문이 아닌 서른 청춘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