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신한교에 입학한다.그곳에서 그는 자신과 다른 친구를 만나 점차 성적은 떨어지고 그에 대한 고민으로 신경쇠약에 걸리고 만다.
고향으로 돌아와 직공이 되지만 적응하지 못한 채 자살을 하게 된다.사람들은 한스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단지 성적과 공부, 그리고 촉망받는 모범생으로만 만들어 놓은 채 많은 기대만을 할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