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히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에 따르면 이슬람 전통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18세기경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랍어로는 눈에 보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일단 그것과 접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사고를 점령하거나 결국 다른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어떤 사물 혹은 사람을 말한다.그것은 신성(神聖) 일수도, 광기 일수도 있다. - 포부르 생 페르, 환상백과사전 195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