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이라는 애칭이 정말 잘 어울리는 한 비야.바람은 멈추지 않으니까. 온 지구를 돌고 돌아 마음의 더위를 씻어주고 후련하게 만들어 주니까. 한비야는 그런 바람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