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의 신조, 고비, 야심, 성공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기보다 ‘삼성’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약간의 실망감이 들긴 했으나 삼성이 곧 이건희라는 생각으로 그의 비전을 객관적으로 바라봄에 긍정적인 도움을 받았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창출한다는 건 실로 대단한 능력이다. 콜롬버스의 달걀과 같은 최초 발상의 전환, 거기에 가미된 선견지명의 혜안, 이 완벽한 조화로 이건희의 개혁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