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특별한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고
모랫말이라는 동네에 사는 아이들이 전부 주인공이라 볼 수 있다.
각 단편마다 한 명의 꼬마아이인지 아니면 다른 꼬마아이가 새롭게 등장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조금 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내가 이때의 불안하고 부족했던 시절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어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