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신과 병원에는 거구의 의사 이라부와 육체파 간호사가 있다.
게다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순진한 눈빛을 보이면서 환자만 보면 무조건 비타민 주사를 찔러 넣는 의사 이라부,
그의 병원을 처음 가는 환자들은 그 같은 괴짜 같은 행동에 그가 의사인지 의심을 하지만,
엽기적이나 온 몸을 날려 실천하는 그의 치료에 점차 동화되며 그 병원안에서 점차 자신의 병을 치료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