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 살 ,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본문중에서-
30대 여성의 사랑, 일, 그리고 삶에대한 이야기이다.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도시인, 그것도 서른 두살의 노처녀
평범한 직장에, 얼굴도 평범 그 무엇하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어디에서나 흔희 볼수 있을 것 같은....그래서 더욱 공감하는 캐릭터... 오은수 그녀가 주인공이다.
또한 그녀의 오래된 친구인 유희와 재인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30대 여성의 인생관과 사랑이야기를 그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