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끌리는 이유는,
매력적인 스페인 보다도 용기있는 그녀 때문이 아닐까?우리나라에서 서른이 넘은 여자는??
그리고 그 서른넘은 여자가 모든걸 접고 홀로 외국을 가는것은??외국에선 별일 아닐 수도 있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이런 결정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특히나, 인기절정의 아나운서가 그러기는 더더군다나 쉽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