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분에서도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데
당 태종 이세민에 의해 14세에 궁으로 들어가 재인으로 불리게 되었을 때
"그대들 중에서 제 말을 제압할 재주를 가진 사람이 있겠는가?"
하고 말을 건낸 사자총이라는 자의 말에 유일하게 대답한 여자가 측천무후이다.
그녀의 답은
"저에게 쇠채찍과 철퇴, 비수만 주시면 됩니다. 먼저 저 말이 말을 순순히 듣지 않으면 채찍으로 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철퇴로 머리를 후려치고, 그래도 계속 난동을 피우면 비수로 저놈의 목을 따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