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원제목인 Spark of Genius (천재들의 스파크)가 이야기 해주듯 각 분야에서의 천재들의 사례 중심으로 설득력을 더해가고, 유기적으로 잘 결합하여 통합적 지식의 중요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과학도서이기도 하지만 예술 이야기도 비중 있게 실려 있듯이 과학과 예술은 비슷한 원리와 이해로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갓 대학을 입학했을 즈음에 대두되고 있었던 학부제도 이러한 창조적 사고와 통합적 이해를 현실화 하기 위한 교육의 시도였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조기교육에서부터 시도되어지고 있고, 논술 이야기가 나오고 이제는 통합적 논술이라고 하지 않는가.
현대사회의 다양성과 복잡성 속에 느껴지는 인간의 창조성의 위기를 본질부터치고 분석해 주고 있으며, 13가지의 창의적 생각의 과정들을 본론에서 상세히 다루며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결론은 궁극적인 목표를 통합형 지식인인 전인을 길러내는 데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