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멀게만 느껴지는 이 단어는 뭘까, 학교에서 과목으로 오래 배우긴 했지만 통 재미없고 왜 배워야하는지 중요성과 의미도 알 수 없었다. 우선 뜻은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서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및 그 변화를 다루는 학문으로 정의되어 있다.
화학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 설에 따르면 서양의 chemistry 등의 단어는 이집트어인 chemi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집트의 젖줄인 나일강 유역은 워낙 비옥하고 흙색이 까매 흑토라 불렸다. 이 이집트에서 발달한 연금술을 흑술이라 불렀고, 이것이 그리스어인 khyma를 거쳐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몇 가지 단어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화학을 의미를 보면 요술이라는 의미가 빠지지 않고 있는 걸 보면, 화학은 역시 요술처럼 재미있고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학문 분야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