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책을 훑어보면 글이 많이 적혀있는 수학책 같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 한 장 한 장이 언제 넘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읽어지는 책이다. 수학의 개념을 현실에 적용해서 쉽게 적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지은 야콥 페럴만 이 사람은 수학을 교양과학 분야에서 유명한 위인이었다.
야콥 페럴만은 최초 로켓 개발에 참여하였으면, 그를 기리기 위해 최초로 달의 이면 사진 속의 한 분화구의 명칭을 "페럴만"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페럴만은 세계 2차 대전 때문에 기아로 죽어야만 했다는 사실, 놀랍다. 많은 일을 하면서도 분명 많은 돈도 벌어들였을 것인데 기아로 죽었다니 그 시대의 상황을 알 수도 있을 거 같다.
기초수학, 기하학, 확률, 수열, 수수께끼 등으로 수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써 그 역할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역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꼭 준비해야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연습장이랑 필기도구이다. 단순히 읽어나가게 되면 수학이 더 싫어지고 이해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면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