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자신과 같은 이름의 밀란과 그의 아내 베라로 하여금
파리 인근의 센강변의 고성에서 하룻밤을 묵게 한다.
그들은 여기서 18세기 이 성의 주인이었던 마담 T와 정부,
그리고 남편의 삼각관계의 사랑이야기를 듣게 된다.